(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이다인이 언니 이유비와의 셀카를 게재했다.
지난 6월 15일 이다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이다인은 언니 이유비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기좋네요”, “아름다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인은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이다.
이유비는 2011년 MBN 드라마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했으며 1990년 11월 22일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이다.
이다인-이유비의 어머니 견미리는 1984년 MBC 17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또한, 견미리는 현재 남편 이 모씨 주가조작 사건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0 08: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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