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배우 견미리가 남편의 주가조작 사건 이후 아무런 사과 없이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가 SNS를 비공개로 전환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연예계 빚투가 논란인 가운데 그의 남편 사건이 다시금 주목받았다.
견미리의 남편 이 씨는 최근 주가를 조작한 혐의로 징역 4년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 씨는 2014년 11월부터 2016년 2월까지 주가를 인위적으로 부풀려 차익을 챙겨왔다.
하지만 견미리는 남편의 일에 대해 전혀 몰랐다고 주장했다.
이후 이 씨는 징역을 선고받았으며 견미리와 이유비, 이다인은 아무런 사과 없이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었다.
이러한 그들 행동으로 국민 청원 글까지 올라왔으며 논란으로 인해 견미리는 현재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딸 이유비와 이다인은 여전히 활동 중이다.
견미리는 현재 출연 중인 SBS ‘강남스캔들’ 퇴출까지 언급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7 14: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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