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 ‘진흙탕 싸움! 진실 공방전’순위가 나왔다.
8일 방송된 KBS joy‘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는 이상민, 조우종 진행으로‘진흙탕 싸움! 진실 공방전’순위를 소개했다.
8위는 '日유명 아이돌 출신 부부의 아동 학대 논란'이 나왔는데 일본 대스타 부부 키타지마와 오오사와는 아들을 학대했다는 논란이 생겼다.
오오사와는 아들이 주장하는 칼은 장난감 칼이고 아들이 난청기가 있어서 거짓말을 잘한다고 했으며 유전자 검사를 했는데 친자가 아니라고했다.
7위는 '영화 블랙스완의 대역논란' 이었는데 헐리우드 배우 나탈리 포트만은 실제 발레리나처럼 연습하고 발레리나의 몸을 만들기 위해서 9kg을 감량했다고 했다.
이어 나탈리 포트만은 아카데미상 여우주연상을 받게 됐는데 그의 대역이었던 세라 레인은 자신이 95%이상을 연기했다고 고백했다.
6위는 '여성 인권운동가의 진실 혹은 거짓?!'으로 소말리 맘은 여성인권운동가로 유명했는데 그는 16세부터 성매매를 받았고 그래서 인신매매를 여성을 위해 일을 한다고 했다.
하지만 소말리 맘에 의해 구출된 롱 프로스는 포주에 의해 눈알이 뽑혔다고 했지만 거짓말이었고 소말리 맘이 하는 얘기는 대부분 거짓말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