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 운 나쁜 사람들’이 나왔다.
1일 방송된 KBS joy‘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는 이상민, 조우종 진행으로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 운 나쁜 사람들’을 소개했다.
8위는 '운없는 세탁소'가 나왔는데 3번이나 세탁소를 들이 받는 일이 생겼다.
불행 중 다행으로 다친사람은 없지만 한번에 사고 때마다 1000만원이상의 손해를 봤다고 했다.
7위는' 동물들의 뜻밖의 선물'이 나왔는데 공원에서 산책하던 여자가 하늘에서 떨어진 2kg짜리 메기에 맞게 됐다.
이어 바다에서 카약을 타던 남자에게 거대한 바다표범이 문어를 던져서 때리면서 놀라움을 줬다.
6위는 '하늘의 심판을 받은 도둑'이 나왔는데 식료품점 사장은 매장 앞 돌기둥에서 악취가 나서 수리공을 불렀다.
그 안에는 부패된 남자의 시체가 있었고 차량 도난 사건의 용의자임이 밝혀졌다.
또 5위는 '물고기로 오해받아 사고당한 남자'가 나왔는데 낚시를 즐기던 다른 사람이 작살을 쏘아서 얼굴에 맞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1 15: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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