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 ‘소름 끼치는 연예계 미스터리’가 나왔다.
24일 방송된 KBS joy‘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는 이상민, 조우종 진행으로 ‘소름 끼치는 연예계 미스터리’를 소개했다.
4위는 '생존설의 진실은?! 앤디 카우프먼'으로 그는 토미 클리프튼과 동일인물이었으나 비밀로 한 채 활동했다.
그는 희귀암에 걸려 사망했지만 사람들은 앤디가 죽은 척하는 연기를 많이 했고 그의 딸이 방송에 나오면서 살아있다고 생각했다.
3위는 '끝없는 의혹 사라진 판빙빙'이 나왔는데 판빙빙은 이중계약을 하고 탈세의혹으로 자취를 감췄다.
판빙빙은 탈세 의혹 조사를 받았고 망명을 한 것이 아닌가하는 소문이 있었는데 중국 공안의 감금설, 사망설등 온갖 루머들이 퍼졌다.
사람들은 그의 동생 판청청이 팬미팅 도중 눈물을 흘려서 판빙빙의 신변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지 생각했다.
하지만 중국 당국은 판빙빙에게 1438억의 벌금을 부과하고 SNS에 사과문이 올라왔고 베이징 공항에 판빙빙의 모습이 보였지만 사람들은 이것도 정부에서 일부러 설정한 모습이라고 생각했다.
2위는 '여배우의 의문사 델마 토드'가 나왔는데 그의 죽음은 할리우드 메릴릴 먼로, 마이클 잭슨과 함께 의문사라고 전해진다고 했다.
델마에게는 내연남이 있었고 그의 차에서 의문의 죽음을 맞게 됐는데 술에 취해서 히터를 틀고 자다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사망했다고 했지만 여러가지 의문점이 많았다.
또 1위는 '악마의 영화 엑소시스트'로 사제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소설을 영화로 만든 엑소시스트의 배우들과 9명의 스텝진에게 부상을 입고 사망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