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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퀴즈 리부트’ 류덕환,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찾고…김재원은 윤주희X류덕환 극장 앞좌석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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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신의 퀴즈: 리부트’에서 류덕환과 윤주희가 13번째 바이러스인 웨스트나일 바이러스를 찾아내고 범인을 잡는 모습이 그려졌다.
 
6일 방송된 ocn 수목드라마‘신의 퀴즈: 리부트(신의퀴즈5)’에서 진우(류덕환)은 13번째 바이러스의 정체를 알아냈다.

 

OCN‘신의 퀴즈: 리부트’방송캡처
OCN‘신의 퀴즈: 리부트’방송캡처

 
동근(송지호)은 SNS에 올라온 영상을 보고 누군가 주사바늘에 찔린 사람이 죽어가는 영상을 올렸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하지만 영상을 올린 사람은 페이크 영상이라고 했고 좋아요를 많이 받으면 크리스마스 셀럽파티에 참여할 수 있다고 하면서 자신들이 올린 영상을 보고 전화를 한 사람이 있다고 증언했다.
 
진우(류덕환)은 한참의 분석 끝에 13번째 바이러스가 우간다의 뇌염과 같은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이어 진우는 어린이 극장 매니저가 새를 학대하고 죽이다가 감염됐다는 것과 웨스트나일 바이러스와 다른 12개의 바이러스를 조합해서 사람들에게 바늘에 찔리게 한 사람이 여자친구인 질병관리센터 직원인 것을 알아냈다.
 
매니저는 여자친구에게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 바이러스를 만들도록 했던 것이다.
 

또 경희(윤주희)와 진우(류덕환)는 사건 해결 후에 극장에 갔고 둘의 앞좌석에 현상필(김재원)의 모습이 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OCN 수목드라마‘신의 퀴즈: 리부트’은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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