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신의 퀴즈: 리부트’에서 법의관 사무소에서 주사바늘에서 13개의 바이러스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6일 방송된 ocn 수목드라마‘신의 퀴즈: 리부트(신의퀴즈5)’에서 진우(류덕환)과 특수수사팀은 한참의 수색 끝에 드디어 범죄에 사용한 주사바늘을 찾아냈다.
진우(류덕환)과 수안(박효주)등 법의관 사무소팀은 주사 바늘에 있는 바이러스를 분석하고 모두 13개의 바이러스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한편, 서실장(김호정)은 혁민(김준한)에게 “5명의 파일리스트를 보낼테니 확인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서실장(김호정)은 “당신이 요구하는 것은 뭐냐?”라고 물었고 혁민(김준한)은 “이 일은 위험한 일이다. 아시아 최대의 인공지능센터를 짓는다고 했습니다. 센터장 자리를 달라”고 요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6 23: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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