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신의 퀴즈: 리부트’에서 류덕환이 법의관 부검실 쉬는 날에 출근해서 김기두의 조카문제로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5일 방송된 ocn 수목드라마‘신의 퀴즈: 리부트(신의퀴즈5)’에서 진우(류덕환)는 법의관 부검실 공사로 오랜만에 임시휴무를 갖게 됐다.
그런데 어쩐일인지 모두들 각자의 이유로 출근하고 진우(류덕환)은 수안(박효주)이 출근한 것을 보고 자발적 외톨이라고 놀렸다.
이어 비커에 라면을 끓이고 샬레에 먹으며 SNS에 올리는 동근을 보고 황당하게 생각 할 때 상복(김기두)에게 자신의 조카 서준의 일로 SOS를 청하는 전화를 받았다.
진우(류덕환)는 상복(김기두) 조카네로 달려가고 죽어가는 조카를 두고 병원에 데려가지 않고 SNS에 아이 상황만 올리는 엄마의 황당한 모습을 목격하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5 23: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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