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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퀴즈 리부트’ 류덕환, 부검실 쉬는 날…김기두 누나 조카 죽어가도 병원 안 데려가 ‘SNS 인싸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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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신의 퀴즈: 리부트’에서 류덕환이 법의관 부검실 쉬는 날에 출근해서 김기두의 조카문제로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5일 방송된 ocn 수목드라마‘신의 퀴즈: 리부트(신의퀴즈5)’에서 진우(류덕환)는 법의관 부검실 공사로 오랜만에 임시휴무를 갖게 됐다.

 

OCN‘신의 퀴즈: 리부트’방송캡처
OCN‘신의 퀴즈: 리부트’방송캡처

 
그런데 어쩐일인지 모두들 각자의 이유로 출근하고 진우(류덕환)은 수안(박효주)이 출근한 것을 보고 자발적 외톨이라고 놀렸다.
 
이어 비커에 라면을 끓이고 샬레에 먹으며 SNS에 올리는 동근을 보고 황당하게 생각 할 때 상복(김기두)에게 자신의 조카 서준의 일로 SOS를 청하는 전화를 받았다.
 
진우(류덕환)는 상복(김기두) 조카네로 달려가고 죽어가는 조카를 두고 병원에 데려가지 않고 SNS에 아이 상황만 올리는 엄마의 황당한 모습을 목격하게 됐다.
 

또 의류업체 인턴이 야근 중에 피를 토한 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고 경희(윤주희)도 사건현장으로 출동하고 황당한 광경을 목격하게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OCN 수목드라마‘신의 퀴즈: 리부트’은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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