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신의 퀴즈: 리부트’에서 류덕환이 서유정이 만든 뇌파상승 장치에 살해될 뻔한 모습이 그려졌다.
29일 방송된 ocn 수목드라마 ‘신의 퀴즈: 리부트(신의퀴즈5)’에서 진우(한진우)는 자살사망사건의 피해자 윤현종의 주치의 였던 신연화(서유정)를 찾아갔다.
신연화(서유정)는 진우(류덕환)에게 사망자가 뇌엽절제술을 했다고 했고 진우는 “뇌에 수술한 얘기를 안했는데 어떻게 하냐?”고 물었다.
신연화(서유정)는 진우(류덕환)에게 “추상적인 꿈을 꾸거나 깊은 수면에 빠지지 않냐?”라고 물었고 진우는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진우(류덕환)는 집에서 괴한에게 뇌파를 급상승 시키는 사재 장치로 살해를 당할 뻔 했고 경희(윤주희)에 의해 위기를 모면했다
진우(류덕환)는 영실(박준면)과 수안(박효주)에게 “신연화 원장이 영적체험을 위해서 MDT를 투여했고 자궁암 말기 환자다”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9 23: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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