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신의 퀴즈: 리부트’에서 윤주희와 류덕환이 서유정이 자신에게 마지막 실험을 하는 것을 목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9일 방송된 ocn 수목드라마 ‘신의 퀴즈: 리부트(신의퀴즈5)’에서 진우(류덕환)는 자살사이트 회원 중 16명이 대거 실종 됐다는 사실과 MAO-A 결핍증 환자였던 권영재가 베리타스 요양병원에 입원해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경희(윤주희)는 베리타스 요양병원에 가서 권영태를 찾았지만 이미 퇴원을 한 후였다.
진우(류덕환)는 신연화(서유정)가 있는 희귀병 센터에서 MAO-A 결핍증 환자들을 통해서 MDT(러시아 마약)으로 실험을 했던 것을 알게 됐다.
이에 진우(류덕환)와 경희(윤주희) 는 신연화의 실험실을 찾았지만 이미 자신의 몸에 마지막 실험을 하는 중이었고 진우와 경희 눈 앞에서 숨을 거두었다.
또 중국 조폭 현상필(김재원)은 부하들과 한 제약회사를 습격해서 실험하고 있는 약품을 훔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30 00: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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