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신의 퀴즈: 리부트’에서 이준한이 류덕환에게 1년 동안 코마 상태에 대한 부분을 언급하자 정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9일 방송된 ocn 수목드라마 ‘신의 퀴즈: 리부트(신의퀴즈5)’에서 진우(류덕환)와 경희(윤주희)는 자살을 연상케 하는 또 다른 시신을 발견했다.
혁민(김준한)은 진우(류덕환)에게 코다스 검색 결과인 닥터 조세핀의 뇌 생체 실험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과거 진우가 1년 동안 코마 상태에 빠졌던 이야기를 꺼내며 “SF급이지 않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진우(류덕환)는 불쾌하게 생각했고 화를 내며 사무실을 나가면서 사망한 윤현종의 주치의(서유정)도 자신에게 똑같이 물었던 것을 떠올렸다.
이를 보고 있던 승빈(윤보라)은 혁민(김준한)에게 “한진우 박사님이 화를 내는 이유가 뭔가?”라고 물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9 23: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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