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신의 퀴즈: 리부트’에서 류덕환과 김준한이 또다시 브레인과 데이터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28일 방송된 ocn 수목드라마‘신의 퀴즈: 리부트(신의퀴즈5)’에서 진우(류덕환)는 5구의 시체 중에서 윤현종에게 MDT를 사용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진우(류덕환)는 윤현종이 MAO-A결핍증인 희귀병을 앓았고 다른 시체와 달리 자살이 아닌 MDT를 사용한 살인이었다.
진우(류덕환)의 분석에 동근(송지호)은 “그래서 사건현장에 창문이 열려있었네요. 통풍을 위해”라고 말했다.
이어 동근은 MDT가 소량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신청했다.
한편, 코다스 팀장 혁민(김준한)도 MDT에 대해서 알게 됐고 신청했지만 법의학부에게 전달됐다는 것을 알고 “한발 늦었네”라고 중얼거렸다.
또 경희(윤주희)는 진우(류덕환)에게 “집단자살인 줄 알았더니 타살에 살인방조이고, 타살에 살인방조인 줄 알았더니 마약사범이라니”라고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9 00: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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