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신의 퀴즈: 리부트’에서 류덕환이 응급실에 실려온 환자가 사망하고 극장에서 감염시킨 바늘을 찾아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6일 방송된 ocn 수목드라마‘신의 퀴즈: 리부트(신의퀴즈5)’ 에서 진우(류덕환)는 응급실로 실려 온 환자가 결국 사망하자 분노를 했다.
경희(윤쥬희)와 진우(류덕환)는 사망자의 혈액검사에서 십여개의 바이러스를 확인하고 연쇄 사망이 이어지자 법의관 사무소는 질병관리본부와 공조를 하기로 했다.
진우(류덕환)는 상복(김기두)의 조카가 영화를 보러 갔다가 사고를 당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어린이 극장으로 향했다.
진우는 극장이 다음날 초등학생의 단체손님이 오기로 되어 있고 담당자에게서 상복(김기두)의 조카 서준이 주사바늘에 찔렸다는 말을 듣고 극장 의자를 수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6 23: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