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신의 퀴즈: 리부트’에서 윤주희가 희귀바이러스로 죽은 시신이 발견된 피팅룸에서 몰카를 발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5일 방송된 ocn 수목드라마‘신의 퀴즈: 리부트(신의퀴즈5)’에서 경희(윤주희)는 의류업체의 인턴이 피를 토한채 죽은 것을 확인하고 피팅룸에 몰래카메라가 설치된 것을 확인했다.
경희(윤주희)는 사무실의 직원의 행동에서 이상함을 느끼고 피팅룸에서 몰래카메라를 찾아냈다.
경희(윤주희)는 부검실에 시신을 옮겼고 영실(박준면)과 수안(박효주) 그리고 뒤늦게 도착한 진우(류덕환)이 부검을 했다.
수안(박효주)은 진우(류덕환)에게 “ARDS가 아니면 뇌염일 가능성이 있다”라고 했고 진우(류덕환)는 시신에서 꺼낸 뇌를 보고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이라고 본다”라고 말했다.
그때 동근(송지호)은 시신에서 주사바늘을 확인하고 진우(류덕환)는 사람들을 무차별 실험을 했던 일을 떠올리며 걱정했지만 영실(박준면)은 “실험을 하고 그렇게 시신을 방치할리는 없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6 00: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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