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신의 퀴즈: 리부트’에서 김준한이 코다스 시스템 업그레이드중 정전이 되자 부검실 공사를 중단시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5일 방송된 ocn 수목드라마‘신의 퀴즈: 리부트(신의퀴즈5)’에서 법의관 부검실의 전기공사로 인해서 임시 휴무를 갖고 같은 시간 코다스도 업그레이드 작업을 하고 있었다.
서실장(김호정)은 혁민(김준한)에게 전화해서 일을 빨리 진행할 수 있도록 종용했고 그때 갑자기 정전되자 당황했다.
승빈(윤보라)는 혁민에게 “아마도 부검실 전기공사를 하고 있다고 했는데 그게 원인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혁민(김준한)은 승빈(윤보라)에게 “왜 미리 말을 하지 않았냐?”고 큰 소리로 화를 내고 부검실로 달려갔다.
혁민(김준한)은 부검실에서 공사하는 인부들에게 “공사 그만해라”고 말했고 이를 본 영실(김준한)은 “왜 네가 우리 부검실 공사를 중단 시키냐?”라고 하며 화를 냈다.
혁민은 영실(박준면)과 수안(박효주)에게 “우리랑 함께하는 이상 상식적인 지식을 갖고 행동해라”고 막말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6 00: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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