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이영아는 홍수아의 음모로 심지호와 스캔들이 퍼지고 1인 시위를 했다.
28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가영(이영아)와 현기(심지호)는 세나(홍수아)의 계략으로 스캔들에 휘말렸다.
가영(이영아)이 제기한 기술 탈취 사건은 스캔들에 묻히고 말았다.
이에 가영(이영아)과 현기(심지호)에게 기자들이 몰려왔고 곤란한 질문을 했다.
가영(이영아)은 YB그룹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재동(한기웅)은 이를 수창(김하균)과 미순(이응경)에게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8 20: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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