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이영아가 심지호의 도움으로 두피마스크를 홈쇼핑에 진출시키려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6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가영(이영아)은 정한(강은탁)을 만나서 아들 윤수의 친권을 신청하라고 했다.
이어 가영(이영아)은 정한(강은탁)에게 윤수와 통화 할 수 있도록 해주고 윤수와 통화하는 정한(강은탁)의 행복한 표정을 보고 미소지었다.
정한(강은탁)은 세나(홍수아)에게 가서 “너 나 죽였어야 됐어. 나 살려둔 거 두고 두고 후회 할거다”라고 경고했다.
한편, 가영(이영아)은 제혁(김일우)이 YB에서 운영하던 공장을 몰래 사들이고 수창(김하균)과 함께 셀즈뷰티 공장을 다시 시작하게 됐다.
이어 가영은 현기(심지호)의 도움으로 YB보다 먼저 두피마스크를 홈쇼핑에 내 보내기로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6 20: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