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홍수아가 정혜인에게 전화해서 강은탁과 윤수가 함께 있다는 사실을 알렸다.
22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정한(강은탁)은 회사로 온 아들 윤수를 데리고 재동식당으로 갔다.
수창(김하균)은 윤수와 함께 온 정한(강은탁)을 보자 “너 때문에 두영을 죽였다”고 화를 냈고 가영(이영아)은 “최덕배(김태겸)가 두영오빠 죽인게 아니다”라고 밝혔다.
정한(강은탁)은 수창(김하균)에게 두영을 죽인 사람이 백소장이라고 알려줬고 “가영이 백소장 찾아 다닌다고 한다. 백소장은 내가 잡을테니까. 가영이는 위험하니 막아달라”고 부탁했다.
또 세나(홍수아)는 에밀리(정혜인)에게 전화해서 “정한(강은탁)이 아들 윤수 손을 잡고 가영에게 갔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2 20: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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