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남기애가 이응경과 김하균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26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영옥(남기애)은 정한(강은탁)이 다친 것을 확인하고 미순(이응경)과 수창(김하균)을 찾아갔다.
영옥(남기애)은 수창(김하균)과 미순(이응경)에게 무릎을 꿇고 “이 집 아들 두영(박광현)이 죽인 범인 찾으러 다니다가 정한(강은탁)이 죽을 뻔 했다. 제발 정한에게 이제 그만 두라고 말려달라. 이러다가 정한이 죽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미순(이응경)은 영옥(남기애)과 정한이 입원한 병원을 찾아가서 복수를 멈출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제혁(김일우)은 세나(홍수아)에게 “백소장이 두영이도 죽였냐?”라고 물었고 세나(홍수아)는 “겁만 주고 USB만 가져 오게했다”라고 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6 20: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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