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홍수아가 정혜인에게 전화를 해서 강은탁이 이영아를 공장을 열어줬다고 하며 질투를 유발시켰다.
27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세나(홍수아)는 가영(이영아)의 셀즈뷰티 공장을 정한(강은탁)이 사줬다는 것을 알게됐다.
이에 세나(홍수아)는 에밀리(정혜인)에게 전화를 해서 “정한이 가영의 공장을 열어줬다”라고 말했다.
이에 에밀리(정혜인)는 질투를 느끼고 영옥(남기애)을 찾아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7 20: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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