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강은탁이 심지호에게 김일우 대신 YB회장을 하라고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7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정한(강은탁)은 YB 화장품의 생산공장을 찾기 위해 백방으로 뛰고 공장을 찾아내는데 성공했다
이어 정한(강은탁)은 케이(은해성)과 함께 와이비가 셀즈의 기술을 탈취한 것을 인터넷에 퍼뜨렸다.
정한(강은탁)은 정회장(안승훈)을 찾아서 음모를 꾸미고 현기(심지호)에게 제혁(김일우)를 내리고 YB회장이 되도록 종용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7 20: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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