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눈이 부시게’에서 한지민, 남주혁이 호흡을 맞추는 가운데 이들의 눈부신 비주얼이 시선을 모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두 사람의 합성 사진들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남주혁과 한지민이 서로에게 문자 메시지를 하는 듯한 모습이 설렘을 자아낸다.
두 사람은 12살의 나이 차이와 더불어 키 차이도 눈길을 끈다.
남주혁의 프로필상 키는 187cm이며, 한지민은 160cm로 무려 27cm의 키 차이를 자랑한다.
‘눈이 부시게’는 같은 시간 속에서 살지만 서로 다른 시간을 지닌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시간 이탈 판타지 로맨스로 2019년 JTBC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8 16: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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