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한지민, 남주혁이 드라마 ‘눈이 부시게’의 확정 소식을 전한 가운데 이들의 케미가 시선을 모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그들의 케미를 기대하는 합성 사진이 인기를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청춘물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남주혁과 한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12살의 나이 차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한지민의 동안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남주혁 역시 큰 키와 남자다워진 외모로 극중 케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주혁과 한지민은 12살의 나이 차이로 캐스팅 단계부터 우려가 많았던 상황.
하지만 최근 한지민이 공개한 생일 파티 속 두 사람의 실제 투샷 비주얼이 그러한 우려를 씻게 했다.
‘눈이 부시게’는 같은 시간 속에서 살지만 서로 다른 시간을 지닌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시간 이탈 판타지 로맨스로 2019년 JTBC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8 22: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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