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한지민, 남주혁이 드라마 ‘눈이 부시게’의 확정 소식을 전한 가운데 이들의 케미가 시선을 모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그들의 케미를 기대하는 합성 사진이 인기를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케이크를 사이에 두고 환하게 웃는 남주혁과 한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강아지를 닮은 듯한 순한 눈매가 닮은 듯하면서도 이상적인 케미를 선사한다.
특히 12살의 나이 차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한지민의 동안 외모와 남주혁의 남자답고 듬직한 체격이 시선을 모은다.
해당 사진의 원본은 한지민이 SNS에 공개한 사진으로 스텝들과 함께 찍은 사진에서 두 사람만 붙여 놓은 것으로 보인다.
‘눈이 부시게’는 같은 시간 속에서 살지만 서로 다른 시간을 지닌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시간 이탈 판타지 로맨스로 2019년 JTBC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1 09: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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