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한지민과 남주혁이 드라마 ‘눈이 부시게’의 확정 소식을 전한 가운데 이들의 투샷이 포착됐다.
7일 한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맙습니다♥️ #눈이부시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눈이 부시게’의 스텝들과 함께 남주혁, 한지민의 투샷이 담겼다.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남주혁과 한지민의 비주얼이 시선을 모은다.
특히 두 사람이 나이 차를 극복하고 어떤 케미를 선사할지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눈이 부시게’는 같은 시간 속에서 살지만 서로 다른 시간을 지닌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시간 이탈 판타지 로맨스로 2019년 JTBC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7 20: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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