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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라이크’, 알래스카의 경관을 배경으로 한 힐링 영화…주요 줄거리는?

  • 이나연 기자
  • 승인 2018.11.27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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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연 기자] 영화 ‘와일드라이크’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와일드라이크’는 프랭크 홀 그린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로 지난 2014년 개봉했다.

엘라 퍼넬, 브라이언 게라그티, 브루스 그린우드가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시애틀에 거주하는 14살 매켄지(엘라 퍼넬)는 어려운 집안 사정으로 인해 알래스카에 사는 삼촌(브라이언 게라그티)에게 보내진다.

삼촌은 그녀를 잘 보살피는듯 했으나 밤에 침실로 찾아와 몸을 더듬는 추행을 저지른다.

영화 ‘와일드라이크’ 스틸컷 / 네이버 영화
영화 ‘와일드라이크’ 스틸컷 / 네이버 영화

이에 충격을 받은 매켄지는 삼촌의 집에서 도망쳐 나와 시애틀로 돌아가던 중 같은 지역에 살고 있는 레네(브루스 그린우드)를 우연히 만나게 된다.

이후 매켄지는 우연을 가장해 그를 뒤쫓고 결국 그의 목적지인 알래스카 데날리 국립공원까지 동행한다.

머물 곳이 없던 매켄지는 레네와 계속 함께하며 하이킹을 하던 중 서로의 상처에 대해 알게 된다.

아름다운 알래스카의 풍경을 엿볼 수 있는 영화 ‘와일드라이크’는 자연을 무대로 펼쳐지는 치유의 드라마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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