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영화 ‘터널 3D’, 20년간 아무도 출입하지 않은 터널 속 의문의 휘파람 소리…주요 줄거리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터널 3D’가 화제다.

2014년 8월 개봉한 영화 ‘터널 3D’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 ‘터널 3D’는 ‘폐쇄병동’, ‘기억부검’ 등의 박규택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정유미, 연우진, 송재림, 정시연, 손병호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영화 ‘터널 3D’ 스틸컷

영화 ‘터널 3D’는 공포, 스릴러 장르로 한국에서 제작됐다.

국내에서는 15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아래는 영화 ‘터널 3D’의 줄거리다. 

재벌 2세인 기철의 권유로 최고급 리조트 여행을 떠난 5명.
 기철, 영민, 유경, 세희... 그리고 은주.
 
 관리자 동준의 안내로 리조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중 우연한 사고로 김씨를 죽이게 된다. 사실을 은폐하고자 사체를 숨기려 향한 곳은 20년간 출입이 금지된 터널.
 단 한 순간도 머물지 않고 싶은 이 터널에서 벗어나려는 그 때.
 
 어디에선가 휘파람 소리가 들리고
 누군가 그들을 향해 점점 다가오기 시작하는데...

Tag
#터널3D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