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배우 김소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26일 김소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청룡영화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청룡영화제 대기실에서 셀카를 찍는 김소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우월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세상 존예...” , “ㅠㅠ소현아 최고 예쁘다” ,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소현이 출연한 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은 지난해 7월 총 40부작으로 종영한 MBC 드라마다.
‘군주-가면의 주인’은 조선 팔도의 물을 사유해 강력한 부와 권력을 얻은 조직 편수회와 맞서 싸우는 왕세자의 의로운 사투를 그렸다.
한편, 1999년생인 배우 김소현의 나이는 올해 20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7 04: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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