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죽어도 좋아’의 인물관계도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죽어도 좋아’는 지난 7일 첫 방송한 드라마로 안하무인 백진상(강지환 분) 팀장과 그를 개과천선 시키려는 이루다(백진희 분) 대리의 대환장 격전기를 그린 작품이다.
직장 리얼리티와 타임루프를 통한 악덕상사 갱생 스토리로 펼쳐진 색다른 오피스 드라마다.
‘죽어도 좋아’ 줄거리는 안하무인 백진상 팀장과 그를 개과천선 시키려는 이루다 대리의 대환장 오피스 격전기를 담았다. 골드키위새의 ‘죽어도 좋아♡’ 라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방영 전부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았던 작품 중에 하나다.
‘죽어도 좋아’는 몇부작 드라마 총 32부작으로 추후 스페셜영상 1부 포함 총 33부작
KBS2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는 수목드라마로 매주 오후 10시 안방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3 07: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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