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죽어도 좋아 ’에서 강지환은 백진희의 조언에 착하게 살아보기로 하고 박솔미는 구조조정전문가로 등장했다.
21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에서는 구조조정전무가 시백(박솔미)이 전략사업본부장으로 스카우트되어 들어왔다.
진상(강지환)은 시백(박솔미)을 보고 예전에 함께 했던 때를 떠올렸다.
시백(박솔미)은 회사의 규칙들을 모두 바꿔놓고 빠르게 따라가지 못하는 유덕(김민재)이 진상(강지환)에게 폭언을 들었다.
또 루다(백진희)는 진상(강지환)에게 “타임루프에 빠져나오기 위한 방법은 착하게 사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1 22: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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