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죽어도 좋아 ’에서 공명이 강지환에게 질투를 하며 백진희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21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에서는 준호(공명)는 진상(강지환)과 따로 만나는 루다(백진희)를 보고 질투를 했다.
준호(공명)는 진상(강지환)과 루다(백진희)가 자리에 없자 둘을 찾았고 루다(백진희)가 진상(강지환)에게 귓속말을 하는 것을 목격하게 됐다.
준호(공명)는 루다(백진희)를 만나서 “팀장님하고 귓속말을 하지 않나? 둘이 무슨 사이냐?”라고 물었다.
루다(백진희)는 “과장님 왜그러냐?”라고 물었고 준호(공명)는 “그걸 몰라서 묻냐?”라고 되물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1 22: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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