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죽어도 좋아 ’에서 강지환의 타임루프가 시작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21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죽어도 좋아’에서는 진상(강지환)은 루다(백진희)에게 타임루프에 대한 얘기를 들었다.
진상(강지환)은 루다(백진희)와 옥상에 올라와서 타임루프에 대한 사실을 털어놓고 도와달라고 하지만 황당하기만 하고 믿지를 않았다.
그러자 루다(백진희)는 진상(강지환)에게 “죽어”라고 외치면서 “팀장님도 타임루프를 겪어봐”라고 말했다.
다음 날, 진상(강지환)은 어제의 날짜에서 잠을 깨면서 루다의 말이 맞다는 것을 알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1 22: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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