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죽어도 좋아 ’에서 강지환이 전출간 매장에서 진상을 피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22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죽어도 좋아’에서는 진상(강지환)은 가리봉점 매장으로 전출됐다.
진상(강지환)은 가리봉점에서 판매되는 치킨을 맛 보고 오래된 기름으로 튀겨내고 위생이 나쁜 것을 확인하고 돈을 내지 않아서 경찰서에 가게 됐다.
진상(강지환)은 함께 온 치킨매장 직원에게 “먹지도 못하는 것을 내 놓고 돈을 요구한다”고 하며 진상을 피웠다.
한편, 준호(공명)는 사무실에서 루다(백진희)에게 프로포즈를 했다.
이때 들어온 시백(박솔미)은 진상(강지환)에게 핍박을 받았던 유덕(김민재)를 팀장 대리로 앉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2 22: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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