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도 좋아’ 박솔미, 강지환 일하는 매장 불시에 위생상태 점검… ‘강제 폐업 받지만 홀로 일해’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죽어도 좋아 ’에서 박솔미가 강지환을 전출 보낸 매장의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강제 폐업을 단행했다.
 
22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에서는 진상(강지환)은 시백(박솔미)과 강사장(인교진)을 찾아서 가리봉점 매장 전출에 대한 반박을 하게 됐다.

 
진상(강지환)은 상황이 불리해지자 죽어서 타임루프를 해야 하는데 경찰서에 잡혀가게 됐다
 
이에 진상(강지환)은 루다(백진희)에게 전화해서 “나에게 죽어라고 해달라”고 했고 루다(백진희)가 “죽어”라고 외치자 간신히 타임루프가 됐다.
 
루다(백진희)는 일어나서 진상을 찾아가서 “우선 매장에 출근하고 다음을 생각하라”고 말했다.
 
진상(강지환)은 루다(백진희)의 조언으로 자신이 진상을 부린 매장에서 매니저로 일하게 됐다.
 
하지만 시백(박솔미)이 갑자기 찾아와서 위생상태를 점검했고 폐업을 명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