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 ‘정상에서 나락으로! 폭망스타’가 나왔다.
10일 방송된 KBS joy‘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는 이상민, 조우종 진행으로 ‘정상에서 나락으로! 폭망스타’를 소개했다.
4위는 '진실과 함께 사라진 라나 터너'는 스웨터걸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마리린 먼로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그는 마피아의 연인이 됐고 라나의 14살 딸 셰릴이 연인인 조니를 칼로 찔러 살해했다.
하지만 그 후 딸이 아닌 라나가 살해했다는 가능성과 딸에게 누명을 씌웠다는 말이 거론 됐다.
3위는 '중2병 스타 샤이아 라보프'로 할리우드의 블루칩으로 제2의 탐크루즈라는 찬사를 들었던 그는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주연을 하고 각종 영화에서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그는 술집에서 난동을 부리고 뮤지컬 공연을 보면서 흡연과 고성방가를 했으며 노상방뇨등 각종 기행을 일삼고 끊임없는 사건 사고를 이어갔다.
2위는 '논란의 중심 로만 폴란스키'가 소개됐는데 그는 영화 '피아니스트', '악마의 씨'로 세계적인 거장이 됐고 각종 영화제 상을 받았다.
그는 임신 8개월된 아내 샤론 테이트가 희대의 살인마 찰리 맨슨에게 살해 당하고 한달도 되지 않아서 미성년자와 성매매를 한 사실이 드러났다.
로만 폴란스키는 미성년자를 성폭행하고 20년 형을 받게 되자 해외생활을 전전하며 도피생활을 했고 이후 영국배우 샬럿 루이스가 성폭행했다는 사실과 10명의 배우들이 증언했다.
또 1위는 '살인자가 된 힙합대부 슈그 나이트'로 1800만장 이상의 앨범판매로 3500억원을 수익금을 올리며 승승 장구를 했다.
그는 래퍼 투팍과 함께 타이슨의 권투를 보러갔다가 투팍이 4발의 총알을 맞고 죽자 괴한이라고 추정되는 남자를 폭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