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 ‘컬처 쇼크! 세계의 이색 풍습’이 나왔다.
3일 방송된 KBS joy‘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는 이상민, 조우종 진행으로‘컬처 쇼크! 세계의 이색 풍습’을 소개했다.
8위는 에콰도르& 영국의 신년맞이로 에콰도르의 새해 맞이 행사로 ‘아뇨 비에호’라는 인형을 태우는 것이다.
이어 영국의 에든버러에는 12월 29일 밤에 새해맞이를 위해서 호그머네이를 하는 풍습을 소개했다.
7위는 스페인 독특한 겨울 맞이법으로 엘 푸이그 마을에서는 눈 대신 죽은 쥐 던지기를 하는 엽기적인 풍습을 했는데 죽은 쥐를 얼려서 던져서 사람을 맞췄다고 했다.
6위는 멕시코 죽은 자의 날을 소개했는데 죽은 자들이 모두 돌아 오는 날을 정해서 흥겹게 맞이하는 풍습을 전했다.
또 5위는 인도 아기를 위한 엽기 풍습으로 성직자가 사원 옥상에서 아기 던지기 풍습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3 15: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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