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굴사남이 남다른 각선미를 자랑했다.
굴사남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 새로운 머리색 고마워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특히 그의 긴 다리와 빛나는 각선미는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불러일으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여!!”, “다리가 진짜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굴사남 나이는 31살, 남편 박대성의 나이는 45살로 둘은 14살 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31 14: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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