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굴사남이 남편에 대한 질투를 드러냈다.
최근 방송된 한 프로그램에는 굴사남과 그의 남편이 출연했다.
해당 방송에서 굴사남은 “잘 씻지도 않는데 남편의 양말이 계속 없어진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제가 질투 포기를 선언했었다. 다만 전화를 제 때 받는다는 조건 안에서다”라고 덧붙였다.
또 “전화를 하면 꼭 안 받더라. 휴대폰이 주머니에 있었다고 한다”며 남편을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우즈베키스탄 출신으로 알려져있는 굴사남은 한국인 남편과 결혼한 후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1988년생인 굴사남의 나이는 올해 31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7 17: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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