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굴사남, 매번 양말 없어지는 남편 의심 “전화만 제대로 받으면 질투 안 할텐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굴사남이 남편에 대한 질투를 드러냈다.

최근 방송된 한 프로그램에는 굴사남과 그의 남편이 출연했다.

해당 방송에서 굴사남은 “잘 씻지도 않는데 남편의 양말이 계속 없어진다”고 운을 뗐다.

MBN ‘동치미’ 방송 화면 캡처
MBN ‘동치미’ 방송 화면 캡처

이어 그는 “제가 질투 포기를 선언했었다. 다만 전화를 제 때 받는다는 조건 안에서다”라고 덧붙였다.

또 “전화를 하면 꼭 안 받더라. 휴대폰이 주머니에 있었다고 한다”며 남편을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우즈베키스탄 출신으로 알려져있는 굴사남은 한국인 남편과 결혼한 후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1988년생인 굴사남의 나이는 올해 31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