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굴사남이 독보적 분위기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굴사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굴사남은 매혹적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치명적 분위기로 시선을 압도했다.
우즈베키스탄 출신 리포터 굴사남은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다.
그는 ‘고부스캔들’, ‘헬로 헬로’, ‘6시 내고향’ 등 꾸준한 방송활동을 이어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8 19: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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