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굴사남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일 굴사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굴사남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물오른 외모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답습니다” , “응원합니다!” , “예뻐요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우즈베키스탄 출신으로 알려져있는 굴사남은 한국인 남편과 결혼한 후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1988년생인 굴사남의 나이는 올해 31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2 17: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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