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장영란, 한창 부부가 다정한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타민 우남매 컷트 저녁은 또 모해 먹지? 맛저 하세요 #우남매컷트#남편점점늙음#쉴때가더힘들데요#가족스타그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점점 닮아가는 그들의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행복만땅스”, “미소가 닮았어요 ㅎㅎ”, “영란언니..^^행복이뿜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남편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있다.
한편, 두 사람은 최근 부부 관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30 16: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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