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서유정이 서민정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26일 서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잊고 있었던 ...10년전? 예능에서 만나고 여기서 다시 만났다 모두가 뉴욕의 생활을 꿈꾸지만 12년동안 적응 하기까지 또 영어를 하기까지 내사람들이 내편이 없는 외국에서의 결혼 생활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나보다 동생인데 내나이를 모르는지 유정씨라고 해서 ㅎㅎ 타이밍 놓쳐 안아주고 싶은 토닥토닥 해주고 싶은 마음 감추고 집으로 돌아왔다 힘내요 멋져요 #서민정#서유정#뉴욕#생활#한국#생활#부부#아내의맛#tv#조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정은 서민정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서유정과 서민정은 동안 미모를 과시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서유정의 나이는 1978년생으로 올해 40세다.
서민정의 나이는 1979년생으로 올해 39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6 19: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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