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아내의 맛’ 이휘재 아내 문정원이 우아한 일상 속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문정원은 “향이 좋고 맛이 좋은 음식을 대하는 자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음식을 앞에 두고 냄새를 맡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옆 모습으로 보이는 고운 그의 자태가 네티즌의 시선을 빼앗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어쩜 선이 저리 고울까”, “서준이엄마 화이팅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정원 남편 이휘재가 출연하는 TV조선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5 15: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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