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서유정이 남편 정형진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서유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1주년에 자카르타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들은 미소를 띤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흰색으로 맞춰 입은 그들의 다정한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애정이 넘치시네요~”, “대박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들이 출연하는 TV조선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30 12: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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