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배우 이아현과 남편 스티븐리의 일상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아현과 남편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해변에서 일상을 즐기는 이아현과 스티븐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행복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기좋아요~” , “아름다운 커플” , “이부부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아현은 지난 2012년 세번째로 결혼한 지금의 남편 스티븐리와의 슬하에 입양한 두 딸을 두고 있다.
이아현의 남편인 스티븐리는 재미교포로 알려졌으며 직업은 밝히지 않은 상태다.
배우 이아현의 나이는 올해 47세이며 남편 스티븐리의 나이는 56세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9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6 11: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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