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이아현, 남편 스티븐리와 달달한 일상…나이 차이 무색한 신혼 분위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배우 이아현과 남편 스티븐리의 일상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아현과 남편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해변에서 일상을 즐기는 이아현과 스티븐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행복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이에 네티즌들은 “보기좋아요~” , “아름다운 커플” , “이부부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아현은 지난 2012년 세번째로 결혼한 지금의 남편 스티븐리와의 슬하에 입양한 두 딸을 두고 있다.

이아현의 남편인 스티븐리는 재미교포로 알려졌으며 직업은 밝히지 않은 상태다.

배우 이아현의 나이는 올해 47세이며 남편 스티븐리의 나이는 56세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9살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