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둥지탈출 시즌3’ 이아현이 딸들과 함께 한 여행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이아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우펀관광! 마카오랑 비슷한 느낌! #먹거리천국이요 #한국관광객들딧따많으세요 #실눈뜨고걸으면동대문남대문온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아현과 두 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행복한 세 사람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따님들과 웃는모습이 너무닮았어요~!”, “아가들 그새 많이 컸어요!완전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아현은 최근 tvN ‘둥지탈출 시즌3’에 출연, 남편과 두 딸 이유주, 이유라 양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아현은 과거 두 차례 이혼 후, 현재 남편인 재미교포 스티븐 리와는 2012년 재혼했다.
방송 이후 남편의 직업, 나이 등에 대중의 이목이 집중됐다. 그의 나이는 56세, 직업은 공개되지 않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3 11: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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