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둥지탈출3’ 이아현이 전소민-김지석과 함께 ‘톱스타유백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최근 이아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곤한 소미니.., 충전중 지서기... 즐거운 아혀니.....#톱스타유백이 #대모도 #자연에서촬영하다” 이라는 글과 함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이아현은 전소민, 김지석과 손에 브이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해맑은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멋져요”, “다들 넘 고생이 많으십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아현이 출연 중인 ‘둥지탈출3’은 매주 화요일 밤 8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이아현은 1972년 4월 13일생으로 올해 나이 47세이다.
또한, 이아현, 전소민, 김지석이 출연하는 ‘톱스타 유백이’는 11월 16일 tvN에서 방영예정이다.
‘톱스타 유백이’는 대형 사고를 쳐 외딴섬에 유배 간 톱스타 ‘유백’이 슬로 라이프의 섬 여즉도 처녀 ‘깡순’을 만나 벌어지는 문명충돌 로맨스다.
‘톱스타 유백이’에는 김지석, 전소민, 이상엽, 정은표, 이아현 등이 출연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4 09: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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