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끝까지 사랑’ 이영아, 정혜인이 윤수 만나러 오자 불안…강은탁은 남기애 핸드폰 ‘윤수 사진 지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이영아가 정혜인을 보고 강은탁을 만나 얘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5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가영(이영아)은 에밀리(정혜인)이 윤수에게 접근하자 불안한 생각이 들었다.

 

KBS2‘끝까지 사랑’방송캡처
KBS2‘끝까지 사랑’방송캡처

 
가영(이영아)은 YB그룹에 갔다가 정한(강은탁)을 보고 에밀리가 찾아온 내용과 윤수 사진에 대해 말했다.
 
그러자 정한(강은탁)은 영옥(남기애)을 찾아가서 핸드폰에 있는 윤수 사진을 지워버렸다.
 
정한은 영옥(남기애)에게 “가영이가 이 사진에 대해 알고 있다. 우리하고 인연 없는 아이니까 욕심키우지 마세요”라고 하며 경고를 했다.
 

또 영옥(남기애)은 정빈(정소영)에게 전화해서 “가영이 윤수 사진에 대해 알고 있다”고 말하며 에밀리(정혜인)를 만나보도록 부탁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KBS2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끝까지 사랑’은 월요일~금요일 밤 7시 5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