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이영아가 정혜인을 보고 강은탁을 만나 얘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5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가영(이영아)은 에밀리(정혜인)이 윤수에게 접근하자 불안한 생각이 들었다.
가영(이영아)은 YB그룹에 갔다가 정한(강은탁)을 보고 에밀리가 찾아온 내용과 윤수 사진에 대해 말했다.
그러자 정한(강은탁)은 영옥(남기애)을 찾아가서 핸드폰에 있는 윤수 사진을 지워버렸다.
정한은 영옥(남기애)에게 “가영이가 이 사진에 대해 알고 있다. 우리하고 인연 없는 아이니까 욕심키우지 마세요”라고 하며 경고를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5 20: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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