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끝까지 사랑’ 강은탁, 박광현 찾아오자 홍수아가 이영아 해치려 한 증거 전달…녹음 내용 듣고 ‘경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강은탁은 박광현이 찾아오자 홍수아가 이영아가 해치려하는 증거를 전달했다.
 
23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두영(박광현)은 정한(강은탁)의 재혼 소식을 들은 두영(박광현)은 무작정 정한(강은탁)을 찾아가 주먹을 날렸다.

 

KBS2‘끝까지 사랑’방송캡처
KBS2‘끝까지 사랑’방송캡처

 
두영(박광현)은 정한(강은탁)에게 “복수 때문에 네가 이러는데 가영이까지 힘들게 하지마”라고 말했다.
 
그러자 정한(강은탁)은 “강세나하고 가족관계를 정리해 주시면 제가 더 편할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두영(박광현)은 “이혼을 하라는 말이냐?”라고 물었고 정한(강은탁)은 “우리 아이는 어쩌면 세상에 나오지 못할 수도 있었다”라고 답했다.
 
정한(강은탁)은 두영(박광현)에게 세나가 가영을 해치려 했던 증거가 담긴 녹음기를 전했다.
 

또 두영(박광현)은 녹음내용을 듣고 세나(홍수아)에게 이혼서류를 주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내게 했다.
 
KBS2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끝까지 사랑’은 월요일~금요일 밤 7시 5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