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이영아가 윤정한과 정혜인이 결혼했다는 말에 충격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22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가영(이영아)는 갑자기 나타난 에밀리(정혜인)가 정한(강은탁)과 결혼했다는 말에 충격을 받았다.
가영(이영아)은 정한(강은탁)을 만났지만 정한은 싸늘한 태도를 보였다.
가영은 밖으로 나와서 세나(홍수아)를 만났고 “가영에게 결혼을 했대요. 에밀리랑”이라고 말했고 세나도 깜짝 놀랐다.
이어 현기(심지호)가 나타났고 가영(이영아)의 창백한 모습에 걱정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2 20: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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